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사회탐구 영역/세계사 (문단 편집) ==== [[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|2016학년도]] ==== * 6월 모의평가 세계사는 영국과 관련된 문제인 14번, 19번이 까다롭게 출제되었다. 19번은 젠트리가 1차 인클로저운동과 관련된걸 간과한 경우 틀릴 수 있으며 14번은 근대시민혁명 시기 문제중 비교적 자주 나오지 않았던 영국 관련 문제가 출제돼 프랑스 혁명과 미국 독립 혁명에만 익숙해져있던 수험생이라면 틀릴 수 있다. 만점자 2.28%(499명). ---- * 9월 모의평가 15번 문항의 1차대전과 2차대전을 구분하는 문제가 베르사유 조약과 얄타 회담을 소재로 했기때문에 생소하게 느껴졌을것이고, 17번 문항의 리자오런의 연설문 역시 새로운 자료라 생소했을 것이다. 그 밖에 중국사에선 시대사를 꼬아놓았고, 7번의 갈릴레오와 뉴턴 역시 어느 정도는 [[헬]]이었을 것이다. 만점자 0.92%.[* 204명] ---- *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. 수능 역사상 처음으로 [[러시아 혁명]]이 출제되었는데 연표 고르기 문제여서 많은 수험생들이 헷갈렸을 수 있다. 그러나 이번에는 17번이나 연표문제빼고는 여타 변별력을 가를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10분만에 다푸는 애들이 속출했었다. 17번 문제는 계몽주의자들과 같은 시대의 사람을 고르는 문제인데 보통 수험생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부분이라 이 문제가 1등급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. 결국 1컷 50. 만점자 '''7.29%'''[* 1624명] 여담으로 그나마 헷갈렸던 17번만 틀리고 다 맞은 학생들의 원점수는 47이고 백분위는 '''87'''(…).[* 애초에 백분위 88부터 3등급인데…] 당연히 2컷은 47점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